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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등 기존 신용거래가 없어 금융서비스에서 불이익을 받아온 고객들도 통신요금납부 및 멤버십 등 SK텔레콤 통신정보를 통해 현대카드 발급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신용정보시스템에선 신용정보 축적에 필요한 최소기한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신용등급 산정이 되지 않아 카드발급 등 금융서비스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
현대카드는 또 카드발급이 가능했던 고객에게도 SK텔레콤 통신정보를 활용해 이용한도를 추가 부여하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길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신청서의 ‘SK텔레콤 정보제공 선택 동의’란에 동의하면 된다. SK텔레콤에서 제공된 정보는 혜택제공 용도로만 활용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통신정보는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객관적이고 정확한 신용평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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