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제3회 ‘살아남기 시리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스테디셀러 ‘살아남기 시리즈’의 전 세계 누적 판매 2500만 부 돌파를 기념, 독자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굴해 참신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살아남기’의 소재를 정하고 이를 그림, 스토리, 영상 중 하나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는 9월 30일까지 우편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은 10월 18일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림, 스토리,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부문별 최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20만 원, 우수상 5명에게는 장학금 5만 원, 공통 부문인 살아남기상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 원이 각각 제공된다.
㈜미래엔 아이세움 출판개발실 박현미 실장은 “살아남기 시리즈에 대한 어린이 독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출판 콘텐츠 기획에 있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콘텐츠의 교육성과 장르의 참신함을 바탕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사랑받는 ‘살아남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살아남기 시리즈’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7 개국에 수출돼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서바이벌 만화다. 특히 일본에서는 독서 권장 운동 협회인 ‘아침독서 추진 협의회’가 일본 내 초등학교 1만679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초등 인기 도서 3위에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