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 당첨자, 16억달러 파워볼 세번째 공동당첨자 6개월만에 등장… 6041억5400만원 수령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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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당첨자가 6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 당국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반누이스에 거주하는 마빈 어코스타와 메이 어코스타 부부가 지난 15일 자신들의 당첨금 몫 5억2880만달러(6041억5400만원) 지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미국 복권 역사상 최대 당첨금 16억달러(약 1조8120억원)의 잭팟을 터뜨린 3개 지역의 당첨자 중 마지막 당첨자가 6개월 만에 등장한 것이다.
미국 복권 당첨자 세 커플은 당첨금을 균등 분할해 각각 5억2880만달러, 우리 돈 6041억5400만원씩 나눠 가졌다.
어코스타 부부는 앞선 두 부부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당첨 사실을 만인에 공개해야 하는 주(州)에 거주하고 있으나 여전히 언론 인터뷰나 사진 촬영 등을 거부하고 있다고 NBC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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