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W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정유진/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7월 21일에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의 2회 시청률이 11.5%(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방송 2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7월 20일에 방송된 1회 시청률(11.3%) 보다 0.2%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하는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 10.9%로 동시간대 시청률 2위였고, SBS 드라마스페셜 <원티드>는 시청률 8.7%로 동시간대 시청률 3위였다.

'W' 2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수도권 기준으로 여자40대 10.1%, 여자30대 9.0%, 여자50대 8.1% 순으로 많이 시청 하였다.


한편 이날 'W' 2회는 오연주(한효주)가 웹툰 속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고 그의 목숨을 살려주는 등 기이한 경험을 하며, 웹툰과 현실이 공존하는 듯한 묘한 상황에 빠져 홀로 심각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