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Peer to Peer·개인간)금융업체 ‘코리아펀딩’의 연 평균 수익률이 13.3%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펀딩은 지난해 11월 투자자모집을 처음 시작한 펀딩 1호부터 지난 21일 스페셜펀딩 135호까지 총 154건의 투자건수를 기록했다. 누적투자금액은 119억323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리아펀딩에 따르면 펀딩 154건 중 48건이 상환됐다. 12건은 조기상환됐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현재 25%의 조기상환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당초 예상한 조기상환율보다 높다. 펀딩신청자들이 이자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연 16%대 금리의 P2P금융투자상품 상품이 나오고 안전장치 등으로 투자자가 유입돼 누적투자금액 1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