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8일까지 전남 우수 농특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라남도 6차산업 박람회는 전라남도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6차산업은 1차(농림수산업)·2차(제조·가공업)·3차(복합 서비스업)산업을 연계함으로써 농어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현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매장에서 열리며 장흥, 고흥, 영암, 함평 등 지역 영농조합 19개 업체가 참여했다.


5년숙성 천일염과 지하암반수로 제조한 장흥특산물 '햇콩마루' 장흥된장, 120년 내림 씨간장을 이용해 발효한 전통간장, 100% 국내산원료·유기농 상품 등 전남 대표 특산물 150여종을 선보이며 지역별 유명 특산품들을 한데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시식관'도 운영해 전남 특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며 사은품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다용도 밀폐용기를 선착순(300명한)으로 증정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전라남도 지역 우수 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대형 박람회를 광주점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와 6차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