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명퇴, 서울시 '470명 전원' 수용… 신청자 '지난해 38%'로 급감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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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명예퇴직 신청이 6년만에 처음으로 전원 수용됐다. 서울시교육청은 8월말 교사명퇴 신청자 470명 전원을 수용하기로 확정했다고 어제(25일) 밝혔다.
오는 8월말 교사명퇴 확정자는 공립유치원 1명, 공립초등학교 147명, 공립중·고등학교 194명, 사립중·고등학교 128명 등 모두 470명이다.
교사명퇴 희망자를 모두 수용한 것은 2010년 8월말 494명을 수용한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8월말에는 1213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그 가운데 33.4%인 405명만을 수용했다.
올해 교사명퇴 신청자 470명은 지난해 같은 시기 신청자 1213명의 38%에 그쳐 전원 수용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공립 교사들의 명퇴 신청이 예상보다 적어 전원 수용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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