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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가고시마지방기상대는 이날 오전 0시2분쯤 사쿠라지마 쇼와 분화구에서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쿠라지마 화산에서 폭발적 분화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47번째며, 특히 화산 연기 높이가 5000m에 이른 것은 2013년 8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가고시마지방기상대는 이번 일본 화산폭발로 화산탄이 5부능선 부근까지 날아갔다고 전했으나, 다른 피해보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기상대는 "이번 일본 화산폭발이 '대분화'로 이어질 징후 또한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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