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링크가 최근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오가니언스 브랜드 파파레서피와 중국 왓슨스(Watsons) 오프라인 매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투링크는 ‘파파레서피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의 왓슨스 전 매장 최초 입점 판매를 진행한다. 이미 중국에서 폭발적인 온라인 판매 기록을 세운 ‘봄비꿀팩’을 시작으로 차차 파파레서피의 다양한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에 본사를 둔 왓슨스는 아시아 4500개, 전 세계 1만1400개 매장을 보유한 세계적인 유통기업이다. 중국 왓슨스는 중국 내 340개 도시에 28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비투링크는 2015년 말 왓슨스와의 1,800억원 계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에 힘입어 두 번째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그간 왓슨스 입점을 대행해 온 여타 중국 유통업체들의 불리한 계약 조항, 임의 계약변경, 낮은 신뢰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 브랜드들의 중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파파레서피의 김한균 대표는 “많은 유통사들이 일회성 판매에 집중하는 반면, 비투링크의 중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브랜드 관점이 차별화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비투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입지를 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비투링크의 이소형 대표는 “비투링크는 중국 유통 업계의 치열한 오프라인 시장 경쟁에 직접 뛰어들어 현지 업체를 뛰어넘는 경쟁력을 쌓아왔다”며 “정직한 유통을 모토로 하는 비투링크의 철학을 바탕으로 파파레서피가 중국 내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성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파파레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