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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30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무려 19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자 10만여 명에 입국자 9만여 명으로 이용객들이 19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다치다.
일요일인 내일도 19만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지난 24일 이용객 18만9000 명을 넘어서는 개항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휴가철 공항 주차난이 심각하다"면서 "이용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항공기 출발 시각보다 두세 시간 미리 공항에 도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일 공항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휴가 시즌인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6일 한 달 동안 무려 542만 명의 여행객들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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