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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내년도 국비지원사업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각 정당과 잇따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가 하면 대구시와도 국비확보 공조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시는 각 정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주가 청년일자리 창출 및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총력을 경주하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국비지원사업 20건과 현안사업 8건 등을 각각 선정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비확보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우상호 원내대표, 박영선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현미 예결위원장, 김태년 예결위 간사,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자치구청장, 시의원, 구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한다. 이어 4일에는 국민의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한다.
두 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광주시의 현안사업 해결 및 국비확보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된다.
특히 시는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진행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비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 군공항 이전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2단계) 조성 △에너지밸리조성 특별법 제정 △전장 등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기반 조성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시내면세점 유치 등 8건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을 함께 찾는다.
이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인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원시설 구축 △첨단실감콘텐츠 제작클러스터 조성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에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국비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아울러 △수소 융합충전스테이션 플랫폼 실증 및 기술개발사업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시험인증센터 구축 △차세대 정형외과용 생체이식 융합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 구축 △미래형 자동차 부품 및 모듈패키징산업 기반 조성 △AI 기반 미래형 의료로봇 시장 창출 지원 △DC빌리지·타운 시범 조성사업 국비확보도 도모한다.
아울러 △수소 융합충전스테이션 플랫폼 실증 및 기술개발사업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 시험인증센터 구축 △차세대 정형외과용 생체이식 융합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 구축 △미래형 자동차 부품 및 모듈패키징산업 기반 조성 △AI 기반 미래형 의료로봇 시장 창출 지원 △DC빌리지·타운 시범 조성사업 국비확보도 도모한다.
또한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인 △경전선 전철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남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빛그린산업단지 진입도로(광주방면) 개설 △백운광장 사거리 교차로 개선 △월전동~무진로 간 도로 개설을 협의하고 국방위원회는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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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