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모바일 중저금리 신용대출 ‘사이다’가 지난달 말 기준 실적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상품 출시 7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사이다는 개인신용등급별로 대출금리를 확정해 금융소비자들이 본인의 대출금리를 미리 알 수 있다. 신용등급평가사 ‘나이스’ 기준 ▲1등급 6.9% ▲2등급 8% ▲3등급 9% ▲4등급 10% ▲5등급 12% ▲6등급 13.5% 등으로 시중은행 대출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부족한 고객,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는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 상품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레알 감~사이다’라는 주제로 고객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이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신용등급과 대출한도를 확인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40돈 상당의 순금감, 단감, 커피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신용대출 사이다는 국내 중금리 대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사이다를 통해 중금리 시장을 선도하고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