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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와 여수시는 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소재 우수 중소기업 3개사를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역 대표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여수시가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하고 유망한 중소기업(매출액 10억~80억원)을 현장실사와 평가를 통해 스타기업으로 선정,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여수시와 2012년부터 공동으로 총 12개사의 스타기업을 선정 육성했다. 이번 3개사의 신규 스타기업 선정을 비롯해 향후 연도별로 3개사를 신규로 선정해 2018년까지는 여수시 스타기업을 총 21개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은우산업(대표 최희선)은 콘크리트 일체영 STS 물탱크 제작기술 등을 보유한 상하수도 기자재 전문기업이며, (주)대한엔지니어링(대표 김정완)은 항공표지시설물 및 표지용품 등을 제작하는 해상안전시설 전문공사업체이다.
또한 (주)대성에프에이(대표 김상우)는 고내식성 클래드 소재 적용기술 등을 보유한 계측제어장치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들 스타기업에게는 시제품제작, 마케팅, 정보화, 인증, 지적재산권, 경영지원 등 6개 지원분야에서 기업별 맞춤형 기업지원을 하게 되며, 연간 총사업비는 1억 5000만원 규모이다.
전남테크노파크 김병일 원장은 "여수시 스타기업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매출성장과 여수지역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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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