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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금융 민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광주지원이 내놓은 '2016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은행·비은행 민원은 총 315건으로 전년 동기 378건에 비해 63건(16.7%) 감소했다.
은행 민원은 128건으로 전년 동기(165건) 대비 37건(22.4%) 감소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 등 경제여건 변화로 여신 관련 민원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은행권 금융 민원은 187건으로 전년 동기(213건) 대비 26건(12.2%) 감소했다. 특히 여신유형의 민원 비중이 큰 할부금융과 저축은행 민원이 각각 54.5%, 5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보험 민원은 총 708건으로 전년(907건) 대비 199건(21.9%) 감소한 가운데 생명보험 민원은 270건으로 전년(384건) 대비 114건(29.7%) 감소했다.
또 그동안 증가세를 보였던 손해보험 민원도 438건으로 전년(523건) 대비 85건(1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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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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