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말 날씨 예보. 사람들이 12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강원 화천군 삼일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토요일인 내일(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강수량은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 5~30mm 정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모레(14일)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일부 경북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광복절인 15일(월)에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일부 중부지방에선 새벽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우나 중부지방은 14일(일)부터 33도 안팎으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낙성 강수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7도 ▲대구 27도 ▲대전 23도 ▲광주 26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4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부산 34도 ▲대구 37도 ▲대전 34도 ▲광주 36도 ▲제주 33도 ▲울릉·독도 30도 등이다.

모레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7도 ▲대구 26도 ▲대전 23도 ▲광주 26도 ▲제주 26도 ▲울릉·독도 2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부산 33도 ▲대구 36도 ▲대전 32도 ▲광주 34도 ▲제주 32도 ▲울릉·독도 29도 등이다.


13일 오전(왼쪽), 오후 날씨. /자료=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