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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철거되는 월미 은하레일 차량은 민간특수목적법 인천모노레일㈜이 담당한다. 10m 높이 선로에 있는 차량을 지상으로 내려 충북 증평 차량제작기지로 옮길 예정이다. 충북 증평으로 옮겨지는 차량은 총 10대로 이중 1대는 지난 7월 옮겨졌고 이번에 나머지 9대가 고철로 옮겨져 폐기물 등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철거되는 월미 은하레일은 부실시공 등으로 시험운행 중 사고가 잇따라 안전을 위해 6년 동안 개통을 못했다. 결국 막대한 혈세 853억원이 전시성 행정으로 허공에서 사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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