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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완도 특산물을 주문하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조직위와 관내 특산품 판매원들은 간담회를 갖고 택배에 박람회를 소개하는 전단지를 동봉해 발송키로 했다.
건어물을 취급하고 있는 최내현 대표는 "전단지 홍보는 내년 해조류박람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매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박람회 홍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길수 조직위 사무국장은 "전단지 홍보는 추석을 앞두고 완도 특산품 주문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전국적으로 박람회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많은 사람이 박람회를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17년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완도항~해변공원~청해진유적지를 잇는 엑스포벨트에서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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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