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은 약용작물을 식자재나 한약재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1㏊에 삼채, 작두콩, 방풍, 참나물 등 19종을 식재해 다품목, 소량생산한다. 함평 비빔밥거리, 로컬푸드매장에서 약초 비빔밥, 쌈채, 나물, 장아찌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우선적으로 방풍, 당귀, 참나물 등 5종을 쌈용과 나물용으로 수확해 로컬푸드매장 운영에 맞춰 출하할 계획이다.

권인용 함평군 기술보급과 품목개발담당은 "웰빙 시대에 맞는 친환경 약용작물이 우리 군의 틈새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