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자사 여성 임직원과 설계사(FP)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미나리하우스에서 보육원 어린이 및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미술작품으로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15팀이 아이들의 꿈인 야구선수, 유치원 선생님, 의사, 과학자 등을 미술작품으로 만들었다. 완성된 미술작품은 한화생명이 베트남 호아빈 성 킴쭈이지역에 11월 완공 예정인 보건소에 기증된다.


한화생명은 임시보건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매년 보건소를 신축한다. 또 생명보험업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베트남 취약계층에 건강보험증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빈롱, 푸옌, 꽝응아이, 응에안, 꽝빈 등 7개 지역 취약계층에게 4330장을 전달해 총 2만4677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황인정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분야의 세 사람이 협력해 아이들의 꿈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치유, 젊은 예술작가 지원,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혜택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