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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의 190번째 후원자로 선정된 이수정 양은 2주 전 6시간이나 걸리는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이 양이 대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는 소식에 KB손해보험 KB스타드림봉사단이 직접 응원하고자 방문에 나선 것.
후천성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심하게 허리가 휘어지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 양은 이번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이 양은 그동안 척추측만증으로 야외활동을 꺼려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야외에서 맘껏 뛰놀기’를 꼽았다. 이에 KB손보 측은 이 양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김태식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은 “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수정 양이 앞으로 더 큰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척추측만증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2007년부터 매년 10명의 ‘척추측만증 환아 의료비 후원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190명의 아동에게 9억여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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