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두번째로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직원식당에서 광주광역시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 지역 내 저소득 계층 아동의 홀로서기 자립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체 바자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5월 광주신세계는 지난 5월 행복 나눔 바자회를 앞서 진행하며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희귀 난치 아동들을 돕기 위한 '1004인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행복 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은 광주광역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 중인 '희망씨앗 프로젝트' 캠페인에 동참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자립 빈곤아동 예방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번 바자 행사와 캠페인 참여가 지역 내 나눔과 희망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