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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유니크한 컬러 믹스가 특징인 올라 카일리의 이번 16FW 시즌은 1960년대 아일랜드의 자연, 영화, 여행을 배경으로 영국 뉴 웨이브(new wave)문화, 키친 싱크(kitchen sink) 드라마의 냉혹한 사회의 사실적 모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주로 고급스러운 실크, 오간자와 시폰보다 얇고 가벼운 조젯(georgette)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밝고 화려한 톤의 퍼플, 핑크 컬러와 크고 작은 러플, 보 타이 디테일이 더해진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출시했다. 또한 고유의 멀티 스템을 활용하여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더 백, 애나멜 소재의 클러치로 감각적인 레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올라 카일리(Orla Kiely)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전개하는 대구백화점의 관계자는 “오는 9월 2일 오픈하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수도권 중심의 매장 오픈이나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올라 카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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