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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원/달러 환율은 잭슨홀 콘퍼런스를 대기하는 상황 속에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원 내린 1113.7원에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서 외국인이 1291억원 이상 순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잭슨홀 콘퍼런스를 앞두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키운 탓에 원/달러 환율은 등락을 반복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2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잭슨홀 콘퍼런스에서의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발언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