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애플이 2017년에 출시하는 아이폰은 홈버튼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내년에 출시하는 아이폰은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디자인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전면하단에 위치한 물리적인 버튼을 없애고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서 저명한 애플 분석가 궈밍치도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내년 출시되는 신작에 OLED를 장착하고, 물리 홈 버튼을 없앨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6월 이와 같은 가능성을 제기하며 애플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조니 아이브가 아이폰이 단일한 유리 한 장으로 출시됐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수년째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닛케이 아시안리뷰는 애플이 삼성 갤럭시S7 엣지와 유사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4.7인치, 5.5인치, 5.8인치의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