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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고려 시 1120.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약 6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9월 인상 가능성 약화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밤사이 달러지수는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상승세를 이어나갔으나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대비 1.6% 증가(지난달 대비 0.1% 상승)에 그치며 인플레 압력이 낮아 상승폭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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