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9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201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62만 명이 응시한 수학 학력평가로 교육전문기업 천재교육이 주최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며, 접수기간 내 전국 해당 지역 접수처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HME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험은 오는 11월 19일 개최되며, 참가 학생들은 수리력, 이해력, 추론력, 창의력 4개 영역을 평가할 25문항을 60분 동안 풀게 된다. 초등학생 3학년부터 각 학년별 상위 5% 이내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제 26회 전국 해법수학 경시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100점 만점자), 최우수상(성적 상위 20% 이내), 지역 우수상(지역 내 1~3등) 등을 수여하며, 시험 접수자에게는 무료로 ‘KEP 종합적성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재교육 한국학력평가인증연구소 임지용 과장은 “학교 시험 변화로 인해 학부모들이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HME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단위로 평가 받을 수 있는 HME를 통해 자녀의 수학 실력 점검은 물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