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에서 국내항공사의 항공권을 살 수 있게 됐다.

3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일본인 고객들을 위한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편의점 결제가 익숙한 일본지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언어 선택의 부담 없이 티웨이항공의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여정을 예약한 뒤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해 항공권을 결제하면 된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6월 국적 항공사 최초로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간편 결제 시스템인 '페이팔’을 도입했다. 페이팔 이외에도 중국인을 위한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텐페이 등 현지발 외국인 고객들의 더욱 빠르고 쉬운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