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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23거래일 연속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907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국내주식형펀드에는 209억원이 들어왔지만 펀드 환매로 빠져나간 자금은 1116억원이나 됐다.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730억원, 사모펀드에서 177억원이 사라졌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2억원이 줄면서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는 2390억원이 증가돼 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바뀌었다. 국내채권형펀드과 해외채권형펀드에서 각각 2286억원, 104억원이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설정액 기준 2조2159억원 줄면서 순유출을 기록했다. MMF 설정액은 121조4354억원, 순자산액은 122조292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