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와 삼성전자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5포인트 상승한 2066.53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상위 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LG화학이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5% 이상 하락했고 NAVER는 연이은 신고가 경신 행진을 보이다가 하락 전환하면서 1% 가까이 내렸다.


삼성물산, 신한지주, KB금융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이 사드(THAAD) 우려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1% 미만으로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1%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도 2% 이상 오르면서 164만원 선에서 거래됐고 현대모비스는 4% 이상 상승했다. 한국전력, 삼성화재, 고려아연, POSCO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수는 0.23포인트 하락한 679.26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0.10원 상승한 1105.2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