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안치홍, '내전근' 손상으로 1군 제외… "10일 뒤 복귀 여부 결정"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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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KIA 타이거즈)이 내전근 손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KIA 타이거즈는 오늘(9일) 열린 2016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안치홍을 1군에서 제외했다.
안치홍은 지난 3일 경찰 야구단을 전역했고 하루 뒤인 4일 1군으로 등록됐다. 하지만 4경기 연속 출전 등으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진찰 결과 우측 내전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기태 감독은 "이번 주는 충분히 쉬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10일 정도 지난 뒤에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KIA는 안치홍을 대신해 오준혁을 1군으로 등록했다.
한편 내전근은 한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끌어당기는 근육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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