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투쿨포스쿨 심진호, 조혜신 공동대표, 상하이 쉬엔하오 대표 Chen, Chih Hsueh, 하선그룹 대표 Chen, Yu Zhen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중국 패션 그룹 하선(Harson)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K-뷰티’ 대표 주자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쿨포스쿨은 8월 19일 중국 '하선(Harson)’그룹 자회사인 ‘상하이 쉬엔하오(Shanghai Xuanhao International Trading)’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며, 이 기간 동안 양사는 지분을 매각할 수 없고 하선그룹의 코스메틱 사업 진출도 제한된다. 즉, 이번 계약으로 투쿨포스쿨은 중국 내 판권을 10년간 보장받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투쿨포스쿨은 하선그룹의 중국 내 유통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투쿨포스쿨 단독 매장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투쿨포스쿨은 “중국 시장에 대규모 유통망을 형성하고 있는 하선그룹과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딩과 영업활동으로 투쿨포스쿨이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쉬엔하오의 모기업인 하선그룹은 1979년 설립된 중견 패션 기업이다. 2016년 6월 상장과 함께 패션을 포함한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지제공=투쿨포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