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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이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통신서비스, 제조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전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금속 조립·구조재를 만드는 삼영엠텍이 20.43% 급등했다. 그밖에 지진 관련 수혜주로 꼽히는 포메탈, 유니슨, 희림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였다. SK머트리얼즈가 4.05% 상승했고 셀트리온과 바이로메드 등도 2% 내외로 올랐다. 반면 코미팜은 차익실현 매물 압박에 따라 11.83% 급락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869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22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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