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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터슨 교수는 미국의 한국학자이자 인류학자로, 미국 브리검영대학교의 아시학부에서 한국학을 담당하고 있다. 1960년대 선교사로 한국을 방문 이래, 한국인의 따뜻한 인심에 반해 한국학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15년 이상을 한국에서 보내며, ‘조선의 입양제도와 상속제도 – 유교계급 사회의 형성에 대한 사례 연구’ 등 해외에 한국과 관련한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어 본인 이름인 ‘피터슨’과 비슷한 발음의 ‘배도선’이란 한국 이름을 만들고, 한국에서 두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27일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한국은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21세기 한국은 더 큰 자신감을 지니게 됐다.”며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골드명사특강은 매월 휴넷의 골드클래스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의로, 2003년 시작해 이어령 교수, 고은 시인, 박경철 원장, 유홍준 교수, 김진명 작가, 김영세 대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인도 휴넷 회원가입을 통해 특강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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