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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서번트 증후군을 갖고 있는 영국의 천재 화가 스티븐 월셔와 함께 21:9 화면비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알리기에 나섰다.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의미한다.
LG전자는 19일 월셔가 초대형 캔버스에 서울의 풍경을 그리는 1분21초 분량의 영상(http://goo.gl/HWhGFs)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월셔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을 가로 250cm, 세로 50cm 크기의 초대형 캔버스에 그려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단 한번 서울의 풍경을 봤지만 서강대교에서 한강철교까지 약 3km에 이르는 풍경을 마치 카메라처럼 단숨에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가로 방향으로 길어 사진, 웹 디자인 등 미디어 작업은 물론 여러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는 멀티태스킹에도 적합하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 상무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실제 사용해 본 고객들이 인정하는 제품”이라며 “21:9 화면비의 가치를 지속 알려 모니터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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