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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국가 최대규모 50개 부스 운영… 평창올림픽 등 한국관광 집중 홍보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2~2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투어리즘 엑스포(EXPO) 재팬'에 단일국가 최대규모로 참가, 평창올림픽 등 한국관광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투어리즘 EXPO 재팬은 세계 최대급 여행박람회로, 140여개국 110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한국은 총 25개 기관(14개 지자체, 11개 유관기관)이 참가하며 단일 국가 최대규모인 50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신 한국관광정보와 다채로운 관광테마를 소개해 한국관광 매력을 한껏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관은 지자체관, 의료관광, 문화체험, 공연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돼 참가 지자체가 각 지역의 매력을 홍보한다. 이번에는 인천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가 처음 참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선다. 한방과 미용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의료업계는 의료관광을 홍보한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한국의 건강 발효음식을 주제로 장류, 김치, 전통주 전시와 시연·시식 행사를 연다.
특히 관광공사는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및 'K-스마일' 홍보를 통해 따뜻하고 친절하게 일본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는 환대캠페인을 전개, 방한관광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특별 부스에서 VR체험을 제공하고 홍보대사 김연아 선수와 마스코트(수호랑·반다비) 등신대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평창올림픽을 홍보한다.
앞서 한국관은 지난해 투어리즘 EXPO 재팬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주최측으로부터 재팬 투어리즘 어워드(JAPAN TOURISM AWARD) 관광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7월까지 방한한 올해 일본인 관광객은 약 123만명으로, 전년대비 19.4%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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