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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지난 21(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영향으로 급락(원화 가치 상승)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8원 내린 110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7.55원 하락한 1102.55원에서 출발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인 1103~4원에서 마감했다. 이는 21일(현지시간) 9월 미국 FOMC 회의서 7 대 3으로 금리동결이 결정되면서 원화 강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코스피시장의 외국인 유입이 증가한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연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서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이끈 탓에 2050선 돌파를 목전에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