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ARA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경기 장면 /사진=KARA 제공


카레이서가 되기 위한 등용문, ‘2016 KARA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4라운드’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주최로 오는 25일 파주 스피드 파크 카트 경주장에서 열린다.


5개 클래스에 4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라운드에서 KARA의 스칼라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리즈 우승자를 조심스레 점쳐볼 수 있다. 현재 최고 클래스 시리즈 우승을 다투는 선수는 김강두(CJ 레이싱, 만19), 이찬준(피노카트, 만14), 장윤석(피노카트, 만18)등이 있다.

카트(Kart)는 풀뿌리 모터스포츠로 불린다. 입문 종목으로서 포뮬러1을 비롯한 국내외 상위 클래스 선수들 대부분이 어린 나이에 카트를 시작했다. 국내 레이스 중 최상위 클래스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SK ZIC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정의철, 황진우, 김동은, 김재현을 비롯해 GT 클래스의 김중군, 서주원 등도 국내 카트 대회에서 기초를 다졌다.


KARA 관계자는 “시즌 막바지를 향하며 대회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며 “유소년뿐만이 아닌 일반 성인도 모터스포츠 입문 경기인 카트 레이스의 매력을 느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