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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체결한 마그루디는 1975년 설립 이후 옥스퍼드, 캠브릿지 등 유수의 교육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연 매출 약 550억 원(5,000만 달러, 2016년 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중동의 교육 서적 유통 업체다. 두바이를 중심으로 총 9개의 대형서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서적뿐만 아니라 교육 관련 문구류와 장난감도 판매해 중동의 ‘반스앤노블스’로 불리고 있다는 정상에이엘에스 측의 설명.
정상제이엘에스는 마그루디와의 계약을 통해 자사 영어 콘텐츠인 카라멜 트리의 ‘리더스∙리틀체스∙플레이팟’ 프로그램을 최소 5년간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 아라비아∙카타르 등 총 6개의 중동 지역에 직접 수출한다. 특히 오만의 경우, 마그루디가 독점 유통망을 갖고 있어 중동 지역 곳곳에 효과적으로 정상제이엘에스의 카라멜트리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에 수출되는 정상제이엘에스 ‘리틀체스’는 1,650여 개의 유아 맞춤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라멜트리 리더스’는 초등학교 대상으로 자체 출판 스토리북 브랜드로 총 7개 레벨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최대 7,000개 단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팟’은 유아들을 위한 교구인 스케치북으로 색칠놀이를 통해 보다 쉽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으며 전용 앱이 무료로 제공된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중동 지역은 나라의 규모는 작으나 영어 교육이 필수인 지역들로 자사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입지 된다면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라며 “카라멜트리 브랜드 홍보를 통해 중동 영어 교육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정상제이엘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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