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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 20(NIKE AIR ZOOM STRUCTURE 20)’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 20’은 오랜 기간 최고의 안정성과 고유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 줌 스트럭처의 모든 혁신과 장점을 집대성해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러닝 붐 확산으로 러닝화에 대한 니즈가 진화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나이키는 발이 착지하면서 내측으로 기우는 내전 현상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1991년 가장 우수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에어 스트럭처가 탄생했다.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는 세계 장거리 챔피언 갤런 럽(Galen Rupp)이 16년 동안 애용해온 러닝화로도 유명하다.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 20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구성된 러닝시스템에 있다. 이는 안정성이 높으면 스피드가 낮아진다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보호성능이나 안정성의 희생 없이도 빠른 추진력과 신속한 동작을 제공한다.
또한,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 20의 진화된 갑피는 발의 중간부분과 뒤꿈치를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주고, 2중 밀도로 이루어진 중창은 발이 착지할 때 내측으로 기우는 내전 현상을 방지하여 더욱 유연하게 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며, 발의 앞부분에 배치된 줌 에어 유닛과 함께 작용해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 20은 나이키닷컴을 통해 9월 29일 선 출시되며, 일반 나이키 매장에서는 10월 6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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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