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하는 베트남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는 광산구청과 연계해 베트남 주민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 된 것.

또한 올해로 71돌을 맞는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와 베트남 지역민과의 우호를 다지는데 초첨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부대사, 민형배 광산구청장,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파트장, 광주·전남 교민회장 등을 비롯해 베트남 근로자, 이주여성, 유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문화공연과 한국의 가야금 연주와 춤, 노래, 패션을 소재로 13개 팀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비빔쌀국수, 고기 샌드위치, 연유커피 등 베트남 음식체험과 전통 모자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한편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베트남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베트남 이주여성 멘토링 다문화가정을 위한 출산,한국어교육,직업체험,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