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와 함께 28일부터 이틀 간 서울 여의도 IFC 일대에서 흡연에티켓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IFC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여의도 랜드마크인 IFC 서울과 함께 입주사 직원 및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흡연에티켓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켐페인 기간 동안 IFC 건물 내 흡연구역을 맞추는 게임을 통해 흡연구역을 다시 한번 안내하고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또 한국필립모리스가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흡연에티켓 광고 공모전’의 역대 주요 수상작 10여점을 IFC 서울의 흡연구역과 건물 엘리베이터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흡연에티켓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흡연에티켓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흡연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