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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연구원이 30일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청년정책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2017년 실행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광주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2월부터 청년도시 광주공동체가 지향하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에 맞는 청년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청년정책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연구원은 연구분야별 집담회, 공청회 등을 개최해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 과정에 반영해 왔다.
현재까지 연구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정책의 현황 분석 △청년정책 기본방향 및 비전 제시 △청년도시 추진과제 도출 △핵심사업 및 정책실행 방안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기본조례에 따라 8월말 청년정책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할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용역을 통해 마련된 청년정책기본계획을 10월중 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심의해 확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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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