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선릉역서 '열차 고장'… 객차에 30여분 갇히기도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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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29일) 오전 8시25분쯤 경기 수원시 수원역에서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으로 향하던 분당선 열차가 선릉역에서 고장으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시민들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은 선릉역에서 열차가 멈춘 이후 30여분간 갇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분당선 고장으로 돌아가는 중", "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서행 중", "수서역에서 왕십리역까지 1시간이 걸릴 것 같다", "지각 확정" 등 불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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