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전남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고령인구 비율은 13.2%(656만9000명)로 지난 2000년 7.3%(337만2000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전남지역 고령인구 비율은 21.1%(37만2000명)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북(17.9%), 경북(17.8%)순으로 이어졌다.
전남의 고령인구 비율은 ▲2000년 13.6%(27만1000명) ▲2005년 17.7%(32만1000명) ▲2010년 19.0%(33만5000명)로 꾸준히 증가했다.
광주의 고령인구 비율은 11.2%(16만6000명)으로 전국 12번째를 기록했다.
광주 고령인구 비율은 ▲2000년 5.6%(7만5000명) ▲2005년 7.2%(10만1000명) ▲2010년 8.8%(13만1000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