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 지창욱. /사진=스타뉴스

더케이투 지창욱과 김갑수의 사연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더케이투’에서는 지창욱(김제하 역)과 김갑수(박관수 역)의 악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더케이투 4화에서 지창욱은 김갑수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김갑수를 알아본 지창욱은 일순 경찰을 제압하고 박관수에게 총을 겨누는 상상을 한다.


김제하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저 사람 누구냐"고 묻자 경호원이 “저 사람은 박관수 의원이다. 유력한 대권 후보”라며 정보를 알려준다. 경호원은 또 “아마 사모님이랑 당신을 죽이려 했던 것도 저 인간인 게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이어 지창욱과 김갑수의 과거가 회상신으로 공개됐다. 지창욱은 이라크 파견 당시 현지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지만 김갑수가 다녀간 뒤 이 여인이 총살당했던 것이다.


자신과의 악연을 깨달은 지창욱은 "박관수 개XX야!"라고 소리치며 오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