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를 기해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충청남도(당진시, 서산시, 태안군), 경기도(가평군, 광명시, 남양주시, 구리시, 안양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 포천시, 연천군, 동두천시,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 과천시) 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시,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시 발효된다.
2일 오후 5시부터 3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남북부, 서해5도 30~80㎜(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중북부 150㎜이상), 충남남부, 충북북부 20~60㎜, 충북남부, 남부지방, 제주도산간, 울릉도·독도 5~4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