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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을 겪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여-야 모두 정상화로 돌아온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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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