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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사흘 연속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3원 오른 1135.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5원 오른 1126.75원에서 출발해 오전 11시30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들어 추가적인 상승을 거듭했고 원/달러 환율은 12원 이상 급등해 장을 마감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전망을 하향 조정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과 영국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