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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은 지난 13일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거주하는 박모씨 등 보훈대상자 2가구를 대상으로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35~36호’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문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LG이노텍 노동조합 봉사단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보훈공무원, 보훈복지사 등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훈가족에게 500만원상당의 도배·장판 및 LED등 교체, 집 주변 대청소 등 깨끗하고 산뜻한 보금자리로 주택을 새단장했다.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사업은 후원기관과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는 독거·복합 보훈가족의 노후화된 주택을 개보수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광주지방보훈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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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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