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우 11호, 오늘(17일) 발사… 30일간 우주 체류 '역대 최장'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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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유인 우주선 '선저우 11호'를 발사했다. 중국은 오늘(17일)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선저우 11호'를 발사했다.
선저우 11호에는 우주비행사 징하이펑, 천둥 등 2명이 탑승했다. 징하이펑은 2차례 우주 비행 임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 지휘관을 맡았다. 천둥은 이번에 처음으로 우주 비행 임무를 맡았다.
두 사람은 48시간 안에 궤도에 진입해 지난달 15일 발사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 도킹할 계획이다. 이들은 역대 최장 기간인 30일간 우주에 머물며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텐궁 2호에서 궤도 설비 수리, 우주 물리학, 우주 생물학, 우주 의학, 우주 원자 시계, 태양 폭풍 리서치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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